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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끝자락 더위는 아직 맹렬하다

가람넘버원 2024. 9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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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다른해와는 다르게 유독 빠르게 가는것만 같다.

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해인데, 시간은 나몰라라 하며 그냥 손살같이 달려간다.

아직 올해가 끝난건 아니다.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고 있으니

좋은 결과를 바라다가 원치 않는 결과를 바라는 것 보다,

포기하지 않는 뚝심이 가장 필요할 때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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